코로나19로 전날 44명이 숨진 가운데 0∼9세 연령대에서도 첫 사망자가 나와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위중증 환자도 661명으로 이틀만에 다시 최다치를 경신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3천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3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4만7천23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629명)보다 32명 증가한 661명이다. 지난 23일부터 엿새 연속(549명→586명→612명→617명→634명→647명) 최다치를 기록하다 전날 다소 줄었으나,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위중증 661명 중 556명이 60대 이상으로 전체 위중증 환자 가운데 고령층 환자 비율이 84%에 달했다. 그 밖에 50대 60명, 40대 25명, 30대 15명, 20대 1명, 10대 3명, 10세 미만도 1명이다.
더욱이 백신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국내에 유입될 경우, 유행 규모는 지금보다 더 커질 수도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천3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천176명, 경기 907명, 인천 191명 등 총 2천274명(75.7%)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수도권은 강원 84명, 충남 81명, 부산·대구 각 77명, 경북 68명, 경남 60명, 충북 59명, 광주 51명, 전북 50명, 대전 41명, 전남 35명, 세종 22명, 제주 21명, 울산 3명 등 총 729명(24.3%)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하면 서울 1천186명, 경기 909명, 인천 192명 등 수도권이 2천287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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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비율 무슨 일이야 진짜ㅠㅠㅠㅠㅠ
애기 너무 안타깝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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