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접어들면서 제주도도 완연한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분홍빛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루고,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네, 제주의 한 자연생활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핑크뮬리가 분홍빛 물결을 이루고 있는데요.
바람이 불 때마다 가느다란 꽃이삭이 흔들리면서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나들이객들의 목소리 먼저 들어보시죠.
<노윤지·노상홍·노유찬 / 울산시> "대자연과 함께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가족 여행 겸 이렇게 와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산 자락에 위치한 너른 공간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핑크뮬리 너머로 한라산의 능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핑크뮬리는 가을이 되면 분홍빛 꽃이삭이 올라오는데요.
9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10월이면 특유의 분홍빛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9월부터 서서히 색을 띠기 시작해 10월이면 분홍빛이 한층 짙어지면서 이맘때 가장 화사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손오공 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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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천절 연휴 기간 17만7천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선해진 날씨에 연휴까지 맞물리면서 제주 곳곳의 가을 명소를 찾는 발길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푸른 하늘과 한라산, 여기에 분홍빛 핑크뮬리까지 어우러지면서 제주는 완연한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분홍빛으로 물든 제주에서 깊어가는 계절을 만끽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 #가을 #핑크뮬리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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