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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실무Q&A
작성일 : 2010-08-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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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절차] D/P 거래시 선적서류 작성 및 절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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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관리자
 VIEW :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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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P 거래시, 선적서류(I/V) 작성 시 D/P라는 명기와. 추심의뢰 은행은
: L/C NO.기재하는 란과, Issuing bank기재하는 란에 쓰면 되는 건가요?
== 상업송장상의 L/C NO.기재란에 "D/P CONTRACT NO. XXXX"와 같이
기재하시고, 추심의뢰은행(수출자측 은행)이 아닌 추심은행(수입자측 은행)의 명칭을
ISSUING BANK란에 기재하시면 됩니다.
상업송장서식상 ISSUING BANK란이 없으면 기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 2. L/C와 같이 선적 전에 추심은행에서 저희 거래 은행으로 통보되어지는
: 서류가 있는 건가요?
== D/P거래는 수출입자 당사자들간의 거래이므로 추심은행(수입자측 은행)에서
추심의뢰은행(수출자측 은행)으로 선적 전에 통보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 3. D/P 거래의 경우,오리지널 B/L이 은행으로 송부가 되고, 결제와 동시에
: 그것을 은행에서내 준다고 들었는데, 선사가 선적서류를 근거로 은행으로 보내는건지,
: 아니면 선사에 미리 당부를 해 두어야 하는 건지....아니면, L/C NEGO하듯,
: 선적서류를 은행에 제출하면 은행에서 다 알아서 해 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 어떠한 방식으로 거래를 하던지, 서류의 원본여부, 발송대상, 발송부수 등을
신용장이나 D/P계약서등에 표시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며, 그러한 명시된 조건에 따라서
이행하여야 합니다.
은행에서는 그러한 이행이 올바르게 되었는지를 심사하여 하자여부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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